두서면
3월말이면 벚꽃이 정말 아름다운 곶이죠
이곶에서 석남사 가는 삼거리길 좌회전
아름다운 전원주택들
지하 암반수를 개발하여 미나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기대합시다 미나리의 향과 삼겹살의 맛 ㅋ
농부에 자택은 위쪽 보이는 양지바른 곶에 있답니다
올 첫 수확이라 본인도 가슴 설레는 생활이랍니다
아름다운 미나리의 향연
한때는 플랜트 전기공사의 대가였는데 차리마을에 귀농하여 남다른 노력으로
미나리와 삼겹살의 맛깔스런 체험장을 오픈 하게 되였는지
놀랍고 존경 스럽군요
세상사 살기나름 제2의 삶이라 생각하고 힘네시길 우리 함께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