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여 동안 얼굴도 볼 수 없었던 기억 속에 7월에 보고 오늘 보는 자리에서 용감하게
12월 초 부부 동반 울릉도로 여행 가기로 만장일치 통과는 하였지만 낙오자 없길 부탁한다.
비나이다 탈출자 없이 전원 참석할 수 있길
오늘은 추사장이 나는 현역이다 내가 한잔 산다 ^^
국가정원 국화 밭
달빛에 길을 묻다
기도하는 토끼
아름다운 가을꽃
한잎 두잎 쓸어 모아 하트를 만들고 나도야 사랑할 수 있다 소리쳐 본다 ~~~
신이 주신 사랑에 하트 모두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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