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함께 동행하지못한 횐님도 저녁 만찬에 참석 하시여 건배의 잔을 나누며...

연당 2011. 7. 5. 14:27

 

잘 다녀 오셔서 넘 기쁨니다.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 더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역시 언양 불고기 맛 최곤기라.

잔을 부딛혀 봅시다.

몇년만에 카메라에 얼굴 들이대는 진 ㅇㅇ 횐님 ! 어딜 가시나~~~

아하 건배제의 힘껏 외침니다 .마이 드시고 소화 잘 시키시길 ㅎㅎㅎ

기래 술술 넘어가니 기분도 댓길이다...

뭘 보시는교 ? 술잔을 봐야지 ! 스타 기질이 있으니 중앙으로 올라가삼 ㅎㅎㅎ

그 옜날에는 ....청운에 역사를 회상하신듯 사뭇 진지한 모습입니다.

내 친구 박 기사님과 .

앗싸 가오리 최신형 마이크 와 5인조 오케스트라.잘하고있어요 ㅎㅎㅎ

친구야 ! 우리도 소몰고가자...

한잔 걸치시드만 기분이 좋으신듯.

에이 나는야 한잔 더해야 되는디 .조금은 아쉬운표정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