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동료들 휴식시간 나홀로 선유도 한바퀴

연당 2011. 7. 5. 16:26

 

장자도 발전소를 지나.

어촌은 언제나 나의 휴식처 같은곳.

장자도에 있는 아름다운 현대식 건물 자연과 잘 어울리는것 같군요.

길손에게 한컷 부탁.

다시봐도 한번쯤 살고싶은 욕망이...

멋진 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