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을하고 돌아서자니 가슴이 미어지는듯 아픈 마음은 왜일까요 ?
이땅에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어야 되는데.
어떻게 하여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
동생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가족들 ! 가슴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님들에 영혼이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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