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천안함 46인의 묘역

연당 2011. 7. 17. 23:26

 

 

 묵념을하고 돌아서자니 가슴이 미어지는듯 아픈 마음은 왜일까요 ?

 이땅에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어야 되는데.

 어떻게 하여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

 동생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시는 가족들 ! 가슴속에서 눈물이 나네요.

님들에 영혼이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