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은 소 도둑이라 했나요.?
이제 집에간다며 저마다 챙기고 있네요 마치 많은것 자랑이라도 하듯...
쩐이 행복의 전부는 아닌것 아시죠? 작으나마 나누는 형제가 되시길.알간 ㅎㅎ
키울때는 더없이 힘들었는대 앞으로 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렴 딸들아.
이것도 전달식 있남 ?
파안대소 배꼽 떨어질라...
이제 마무리하시죠 마나님.
아니지 한번더 이렇게...
이제 정신들을 차린듯...
평화 모드.1
오늘도 너희들이있어 행복하였단다. 모두 잘가고 잘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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