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1년 9월13일 명절후

연당 2011. 9. 13. 21:45

 

 늦더위가 넘 심하여 바닷가에서...

 화목한 야유회 의 만찬.

 동생의 용감한 선입수

 협동심

 알수없는 아이들에 이탈...언니 나 갈레

 나 파도가 무섭단 말이야...

 공포의 대 폭발

 아빠들의 보살핌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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