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넘 심하여 바닷가에서...
화목한 야유회 의 만찬.
동생의 용감한 선입수
협동심
알수없는 아이들에 이탈...언니 나 갈레
나 파도가 무섭단 말이야...
공포의 대 폭발
아빠들의 보살핌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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