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들과 사위 ...
막내딸 과 ...
추억을 만들며
물장구
마냥 즐겁다는 군요.
할비는 힘드는데
힘들면 쉬었다 하셔요 .
이것 먹는것인가요.?
제롱은 나의행복
엄니한테 자랑을하며....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태화강변의 가을 (0) | 2011.09.24 |
---|---|
2011년 9월13일 명절후 (0) | 2011.09.13 |
탠트속의 여유 (0) | 2011.09.13 |
일일휴가 후 철수중 (0) | 2011.09.13 |
2011년 9월 12일 <추석>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