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일일휴가 후 철수중

연당 2011. 9. 13. 21:01

 

 탠드속의 가족

 공동생활에서는 누구든 예외일수 없다.

 공동생활 <짐을 나누는 모습>

씩씩한 너희들이 미래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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