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동기다.빈자리는 늦게 도착하는 친구에 자리
횟수로 삼년만에 참석하여 주신 외교 와이프 의 밝은모습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사랑으로 뭉친 동기와 사모님들
첫 사진이자 마지막사진 필자의 모습
오늘 고래고기는 성수님부부께서 준비하였으니 맛있게 드셔요
빈자리를 체워주신 동국해병의 사모님 ! 참석하여 주셔셔 감사합니다.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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