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스크랩] 하산길에서 육한년의 노심

연당 2012. 4. 10. 23:54

 

 마카<다들> 바쁘다며 핫바지 방구세듯 빠지고 .강해병과 장난기가 발동하여...

 자~봐라 가시나야~<깅상도는 욕이 아임네>네가세제...머시마가 죽을라카나 ㅋㅋㅋ

 기래 이정도아이가 ㅎㅎㅎ

 임준길 해병은 종주를 해야겠다며 여기서 작별...

 나도야 누부야하고 장난좀 치리라

자~봤제 올챙이 알 아이가.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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