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구마 농사를망쳐 길거리 군고구마 장사가 없다.<하여 금고구마>
산장주인께서 난로에 불을지펴 고구마가 익기를 기다리는중
어찌나 맛있는지 누가 없어져도 모를 판입니다.정말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몸을 녹이고 한컷의 추억속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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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겨울 가슴은 뜨겁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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