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24일 구정연휴를 조용한 산장에서
산장 주인
작은 폭포의 아름다움
여름에는 하도바빠 얼굴을 볼수없는 주인장
배네골 골에서 언제봐도 제일 멋진곳
하얀 얼음이 마치 나를 부르는듯...
좌측은 선녀탕 <움푹 파인곳>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거랑 (0) | 2012.05.17 |
---|---|
장생포 고래축제 행사장 (0) | 2012.04.29 |
겨울풍경 (0) | 2012.01.24 |
폭포 산장의 별미 <금 고구마> (0) | 2012.01.24 |
금 고구마는 이렇게 먹는겨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