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지금에 내 모습과 너무나 똑같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가려 허공만 처다보는 못난 내 자신이 ~~~ 어머님 ! 못난자식 용서하시고 남은 여생 병상에서라도~~~ 아프신 모든 근심걱정 잊으시고 살아 가시길 이밤도 기도 드릴 뿐입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요. 어머님 !!! |
꼭 지금에 내 모습과 너무나 똑같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가려 허공만 처다보는 못난 내 자신이 ~~~ 어머님 ! 못난자식 용서하시고 남은 여생 병상에서라도~~~ 아프신 모든 근심걱정 잊으시고 살아 가시길 이밤도 기도 드릴 뿐입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요. 어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