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추자도 낙시를 며칠째 다녀와 피부가 건강해 졌다며...
덕분에 집에까지 살려온 감성돔과 기절은 하였지만 대형 농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할비 잡지 마셔요 ㅎㅎㅎ
삼춘없고 날아 볼까나...
해운대 장산 등산 갔다와 미니 축...
촛불의 운명은
작으나마 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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