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은어의 달인

연당 2012. 8. 13. 23:24

먼길오신 형님 준다며 준비한 귀한것 덕분에 잘 먹었다오

 

 

'처가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사가 따로인남 나가 폭포 도사다  (0) 2012.08.13
오만깨가 ?  (0) 2012.08.13
새 실랑 처가집에서 떡 실신 되는날  (0) 2012.06.04
보다못한 고모부의 시범  (0) 2012.06.04
특별 이벤트 장인도 함께...  (0)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