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몇 번 지나쳤지만 오늘은 큰 마음먹고 도전한다
아침 일찍출발하여 9시 10분경 성삼재에서
여유롭게 오랜만에 평일 휴가
첫 이정표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돌탑
날씨가 좋아서 쾌적한 산행
투구를 갖다 놓은 듯?
솜사탕 같은 구름이 아름답다
노고단 정상은 하산할 때 올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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