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표는 사전예약제이며 이날오전 9:13분 예메했는데 탑승시간은 오후 14:52분 점심을 먹고 구석 구석 구경을 하였다 탑승하여 정상에 도착함과 동시에 하산 티켔을 부여받는데 정상에서 다시 1:30 분을 기다려야 탑승할수 있었다 정상 주변경치는 활짝핀 진달레꽃과 더불어 대 만족이다 차후 모노레일 탑승시는 시간점검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표를사고 나가는 쪽을 봤더니 생생게장 집이보이기에 점심 먹으로 들렸다 메뉴판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모두 맛있게 먹었기에... 대만족 요금표 모두 제시간에 모이는 관계로 탑승장은 한산한 모습 추억의 지계 우리 일행도 뿔뿔이 흩어졌다 탑승장 내부 이며 정원은6명 이며 왕복 시간은 한시간 내외 모노레일 내부 모노레일 모습 눈과 비오는 날에도 운영되나 짙은안개 에는 운영이 안된다는 ..

미세먼지로 인하여 아쉬운 섬들 수용소 유적

게장 점심을 먹고 관광하기로 1박2일 방문집 차림표 모처럼 단체한컷 밥 2공기 반을 뚝딱 식후 관광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듯 가슴이 멍해지는구나 웃고있으나 저 순간 얼마나 많은 생명이 바다로 떨어젔을까 ? 다시는 동족간의 비극이 없어야 할탠데

아침10시경 표를 샀는데 모노레일 입장이 오후 2시52분이다 수용소 구경을하고 점심먹고 또 한바퀴 돌아야겠다

적색과 백색의 동침 한송이의 매력 1 한송이의 매력 2 진영 휴계소에서 통영의 부두 풍랑 주의보로 활어시장 민어의 변신 80.000원짜리 시장풍경 거북선 나도야 바다뜰 민박집 도착(신양읍 풍화일주로 119-1 바다뜰민박 가이드에 봉사정신 나도야 함 박어주가 지는요 석양의 수 벽시계 밥주기 달아 공원에서 민박집 소품 부부낚시 꾼 단 한집의 풍경 눈먼 놀레기 나도야 언제나 멋진 부부 자연의 밥상 죽인다 그맛 떠있는 민박집 바다위 놀레기와 쇠고기 풍랑 주의보로 발묵긴 낚시배 힐링의 하루

한재고개 중턱에 눈 덥힌 모양에 비닐 하우스 이곳이 유명한 미나리 마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온동내가 미나리 천국에 도로에 주차할곳이 없어서 ㅋ 장사하는 곳마다 이렇게 정신없이 먹고 있네요 귀가중 전유성에 창고극장 연극 공연이 있을때만 오픈하더군요 레일 바이크 타는곳 어린이 자전거 교실 운영 중인듯 장애물들을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 다리를 지나야 타는곳 4인한조 한대 25.000원 나는 와이프가 환자라 구경만하고 왔습죠

와인동굴 메뉴 판을보며 한잔에 3.000원 치즈안주 6.000원 합 12.000 청도 경찰서 앞에서 최재극 동기와 반가운 만남 반갑고 고맙다 재극아 울산에서 보자 소 싸움 현장 이른 아침이라 관중들이 조금씩 입장 와이프 수술후 첫 나들이 동굴탐방 많이 힘들어 하는군요 한번쯤 가볼만도 하네여

파도 소리는 변함 없건만 시간과 추억은 멈추지 않네 fox 동 ㄱ

포항 죽도시장

경상북도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생각지도 못한 역사의 귀중한 이곳을 보게 되였습니다 보리고게를 이겨보려고 무진 애를 쓰셨던 그 모습들이 눈물 겹도록 생생히 남아있는 우리세대 대한민국에 큰 발전에 업적을 이루신 그리운 그 이름 고 박정희 대통령님 어지러운 난세 풍전등화 같은 이시점에 또 한분의 영웅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야당에 지도자라는 자들은 경부 고속도로를 비롯하여 반대만 외치는 것을 보고 자란 우리세대 지나고 보니 모두 국가와 민족의 번영의 기틀을 가꾸신 선경 지명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리밥 조차 삼시 셰끼를 먹을수 없었던 그시절 바로 새마을 운동으로 (근면 자조 협동) 이만큼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기틀이 되였죠 세면 부로크 한장 생산할수 없었던 그 시절에 돌 흙담이 아직도 보존 된 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