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신불산 억세를 보러가다 휴발유가 떨어저 주유소 찾으러 가다보니 스키장을 넘어 양산으로 ㅋㅋㅋ 인생사란 한치앞도 볼수없다는것 진리인듯. 가다보면 이렇게 엉뚱한 곳으로 ...추억은 이렇게... 석양을 바라보며 한컷.내사진은 모씨가 카메라가 흔들리는 바람에 ㅇㅇ 석양속에 형태만이라도 남아 감사 할 뿐입니다. 삼동면 출강 유명한 집답게 번호표받고 1시간기다려 맛있게 냠냠.추천하고 싶은집. 기다림 속에 추억.좋은밤 되셔요. 좋은생각에 번호표를 부쳐 주더군요. 기다림 속의 낭만 1 낭만 2 어울림.

이곳은 1971년 봄 선임하사님과 처음 찻았던곳.그당시에는 작은 본당만 잇었는대 이렇게나... 2010년 완공한 흔들 다리에서 파워 자랑을 시작한 이분 ㅋㅋㅋ 멀미가 날 정도로 어지러움증을 보내고.환한 미소 ㅎㅎㅎ 그동안 5섯 번째의 방문이지만 오늘은 더 추억에 남을듯. 포즈 이그 떨어질라 연출중 부부 부부 여유 우찌 저 다리를 건널까 ? 조심 하셔요... 추억 1 추억 2 산사의 오후 산사의 연인 법당 1 법당 2 관새음 보살.... 향기의 유혹 담장의 고양이  산사의 아름다움.

관광도 식후경이라.보문단지 유명하다는 이집에 번호표를 받아 한시간 경과후 식사. 현제가 가정 젊음을 만끽 할수있는 순간 이 순간이 영원하였음 합니다.홧팅 ^ㅇ^ 자 이제 우리 양동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정말 아름답고 고풍스런 저 건축물을 보셔요 가슴이 멈추는듯 ... 보셔요 꼭 그림속의 작은 궁전들 같죠 ? 마을 회관의 전경. 일상생활의 노모. 고목 (은행나무) 어디를 봐도 예술 작품인곳. 오년후의 우리들에 모습은 ? 늘 행복 하시길. 늘 청춘인듯 하지만 아니올시다. ㅋㅋㅋ 무제. 흔적. 폼생폼사. 무제 생명. 설치미술. 여정. 추억.

땔감의 담장. 무제 마을회관 무제 공부하는 사람 부녀회장 김여사.이곳에서 반가운 산악회 횐님들을 만나다 무제 유사장의 호기심.연속촬영에 묘미 1 2 3 4 솜씨가 많이 늘었군요. 해바라기의 하루 포즈 간이찻집 한쌍의 나비 인생의 굴곡을 보는듯  도망자 ㅋㅋㅋ

유덕수 부부 와 정상준 부부 반가운 만남 포즈 거창 아저씨에 장난 앞 마당 핀 굴뚝 ? 고택 1 고택 2 휴식처 옛 담장 담장의 변화 향수 아름다움 동행자 1 2 국화빵 의 맛 대화  박스에서 얼음 과자를 파는 세상에 유일한곳 외일까요 ? 마지막 정리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무제 1 무제 2 무제 3 상상은 여러분에 목입니다. 무제 4 무제 5 잘 읽어보시면...  나만의 각도로 표현. 옛날 동해 용왕의 아들이 미룩돌로 변하여 이곳에 만어사를 ... 아름 청운 산악회. 요즘 열심히 걷고있는 필자. 폼생 폼사의 진수. 어산 불영은 고기들이 번하여 돌이 되였다함. 산중의 여심. 맥시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