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순 판문점 견학
하루종일 희 뿌연 눈발이 휘 날리는 오늘 나는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 하였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북쪽의 판문각이다 중앙의 파란 건물 3동은 유엔이 관리하는 건물이며 실제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회담장소다 현제 병사와 사진찍은 자리는 북쪽 땅이며 뒷 문만 열면 ~ 생각만해도 끔직 스럽다 이자리 이태이블 유엔기를 기점으로 우측은 북녁땅 북쪽 관계자들의 자리 좌측은 남측자리이다 최종적으로 서약서를 써야만 입장이 허가된다 공동 경비구역 들어가기 직전 우리 모두는 6/25 의 아픔을 잊지말고 통일의 그날까지 열심히 조국을 위하여 살자 통일만이 나아갈길 어려운 시국일수록 나라사랑하는 마음 우리 함께 하시죠 안보교육과 안전 교육으로 경직된 시간이 였으나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민통선 들어가는 첫 관문 추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