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울산남구 협의회 97

방창순 판문점 견학

하루종일 희 뿌연 눈발이 휘 날리는 오늘 나는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 하였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북쪽의 판문각이다 중앙의 파란 건물 3동은 유엔이 관리하는 건물이며 실제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회담장소다 현제 병사와 사진찍은 자리는 북쪽 땅이며 뒷 문만 열면 ~ 생각만해도 끔직 스럽다 이자리 이태이블 유엔기를 기점으로 우측은 북녁땅 북쪽 관계자들의 자리 좌측은 남측자리이다 최종적으로 서약서를 써야만 입장이 허가된다 공동 경비구역 들어가기 직전 우리 모두는 6/25 의 아픔을 잊지말고 통일의 그날까지 열심히 조국을 위하여 살자 통일만이 나아갈길 어려운 시국일수록 나라사랑하는 마음 우리 함께 하시죠 안보교육과 안전 교육으로 경직된 시간이 였으나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민통선 들어가는 첫 관문 추억은..

견학 판문점

아침 5시20분에 울산을 출발하여 1시20분경 입장 하루종일 희뿌연 하늘에서 우리들을 반겨주듯 눈발이 친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북한의 판문각이다 북한 경비병은 건물 기둥에 붇어서서 잘 보이지 안으나 항시 우리쪽을 감시하고 있단다 파란 건물은 JSA 관리하는 건물이며 현제 서있는 자리는 이북 땅이다 실제로 남북 고위급들이 회담하는 테이블이며 유엔기를 기점으로 우측은 북한땅 이며 좌측은 남한 땅이란다 교육 관에서 찍은사진 북쪽 행사시 병력 이동장면 안전교육으로 인하여 짦은시간 경직된 상태에서 사진도 마음데로 찍을수없는 상황 허겁지겁 몇 카트 양쪽 흰 건물은 북쪽에서 관리하는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