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를 화성에서
화성 나들이 용인 한화 리조트에서 일박하고 제수씨는 구두가 미끌어저서 포기하고 셋이서 올랐죠 아득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사색에 잠겨봤죠 시대의 충신 정약용 지금과 같은 혼돈의 시기 나라에 충성할 기인은 어디메 있을까 몸도 시원찬은데 용기를 낸 와이프 구두도 신었지만 무사히 정상까지 걸었죠 행궁을 거니는 제수씨 박물관에서 1 2 3 수원 가보정 1인분에 55.000 원 수원은 소금 울산은 참기름 파저리게도 차이가있음 동생 부부와 연휴한번 잘 보냈죠 하지만 대상포진 치료중이라 주류와 고기는 몾 먹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