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기막힌 휴가... 세상에서 제일편한 자세? 서로에 쾌유를 빌며 따듯한 그들만의 잔치. 아빠의 손이되여 , 아를다운 모녀 병원생활 하면서 여천천의 무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음악 분수대 태화 강물을 끌어다 흘려 보내는... 시민들에 휴식 공간

달맞이 행사가다 회야댐밑에 친구집 정원에 자연석 구경시켜 주느라 잠시방문, 이집 담장은 모두 자연석임. 80년된 대형 단지에 귀한 손님께 대접하는 홍씨라며 주인장이 직접 꺼내주는대 그맛이 가히 꿀맛이구나... 이집주인장이 몇게 더 먹으라 하였지만 배가불러서리 아쉽지만.. 손님들에 먹는 모..

아 옛날이여~~~~ 한잔 먹다. 천만번 사랑해 연속극 보느라 정신없는 .... 로얄사리프라나.한병에 기내에서 397불 X 1.500원= ㅇ향기와 맛이 기똥차드만... 그놈 먹다 입맛 버려 다른 것은 X 주인장 잘 먹었소 귀한 것은 자주 내시길.ㅋㅋㅋ 가만히 보니 사진사가 왔구먼. 이사장님 술값게나 나오겠네요. 팁은 필히... 손사장님 이번에 출국하면 뽄보고 귀국하여 괜찮은 술 한잔 어떠실지? 아찌 그만 마셔요 우리 친정 아범님 드릴 게 없는데.... 오나가나 연속극 잘 보셨나요. 주인장 잘 마시고 갑니다. 경인년 운수 대통하시길 비나이다.

한번타는대 단돈 천원이라나.넘 비싸다... 한바탕 웃음으로 날리가 났다나 .누군 돈도벌고 종호야 수고 했다.

07:18 여명이 밝아오고 추위속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해쳐 가야할 파도는 높은 가 봅니다 그러나 모두 잘 될 것입니다 백호처럼 용맹전진 할 것입니다 2010. 01.01 07:40

눈부신 새해 아침이 밝아오네요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같은 장소 이나 조금씩 다른느낌! 저마다 비는 소원은? 이제곧 여명이 밝아오려는듯...하지만 구름이 시샘하는군요.

2009년12월14일 군입대하고 5개월만에 4박5일 첫 휴가를 나오던날이 우리집 막내 <이란성 쌍둥이>음력과 양력이 일치한 평생 흔치 않는 생일을 맟이하여 조촐한 깜짝 파티.축하한다 호영아!혜영아!군대생활 열심히하고 혜영이는 학교 열공하렴.아빠가... 우주 만상이 둥굴듯 둥글게 살아가렴. 딸과 ..

꽃다발을 받고 행복해하는 순간... 더불어 사는세상 나도야... 2009년11월14일 대구에서 고종사촌 조카 결혼 식장에서 미국에 아들에게 보넨다나.경민아 항상 건강하렴.외삼촌 한껏 폼은 잡았는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좌측.광양 상훈이처.서울미화.장생포 여동생.영월왕누나.평택미화.포항에 숙히.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