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의 대혈투 나는 오늘아침 울산을 찾을 우리 친구들에게 사전 알림글을 올리려 카메라를 매고 태화강 대공원으로 향하다 세기의 빅매치 장끼들의 혈투를 접하게되여 소개 합니다. 서로 힘 자랑을 하려는가 영역 다툼을 벌이는지 세기의 결투가 시작될듯 서로 반대 쪽에서 한쪽 날개를 펼치며 스치.. 이런일 저런일. 2013.05.23
초 겨울 바다 갈메기의 휴식 세찬 바람에 날지도 못하고 휴식중인 갈메기 가족 찍는 방향따라 너무나 조용한 수평선~저~너머 유조선이... 바람아~멈추워다오...갈메기의 ? 너울성 파도 역시 바다는 겨울 바다죠 ? 이런일 저런일. 2012.11.13
[스크랩] 100년전 풍물사진. 100年前 風物寫眞 김개남(1894) 전봉준과 함께 동학농민을 이끌고 봉기했다 경인선 기차(1910) 기차를 타보기 위해 승객들이 객차에 오르느라 소란을 빚고 있다. 기차를 처음타본 승객들은 기차가 정지하기 전 뛰어내려 사고가 많았다. 소방대 발족(1920) 왼쪽 높은 망루에 서울시내를 한눈에 .. 이런일 저런일. 2012.06.19
장생포 고래축제 행사장 날개달린 고래를 타고... 포경선 앞에서 10년후의 모습을 그려봅시다 <장생포항> 식당문을 일찍닫고 행사장으로... 친구 손녀와 며느리 <어린이 채험장> 나경이 화이팅 ! 놀란 토끼인양 <갑작스런 카메라에> 어딜가나 먹고 보는게 장땡 아이가 ㅋㅋㅋ 먹는게 남는 거라며/ 고래.. 이런일 저런일. 2012.04.29
폭포 산장의겨울 풍경 2012년1월24일 구정연휴를 조용한 산장에서 산장 주인 작은 폭포의 아름다움 여름에는 하도바빠 얼굴을 볼수없는 주인장 배네골 골에서 언제봐도 제일 멋진곳 하얀 얼음이 마치 나를 부르는듯... 좌측은 선녀탕 <움푹 파인곳> 이런일 저런일. 2012.01.24
폭포 산장의 별미 <금 고구마> 올해는 고구마 농사를망쳐 길거리 군고구마 장사가 없다.<하여 금고구마> 산장주인께서 난로에 불을지펴 고구마가 익기를 기다리는중 어찌나 맛있는지 누가 없어져도 모를 판입니다.정말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몸을 녹이고 한컷의 추억속에...1 2 앙상한 겨울 가슴은 뜨겁기.. 이런일 저런일. 2012.01.24
금 고구마는 이렇게 먹는겨 올만에 왔다며 특별대접을 하여 주시는 주인장에 인심좋은 마음씨에 행복만땅... 야 정말 금고구마 맛 죽인다.ㅎㅎㅎ 여름에는 송어가 뛰여놀던 작은연못 산장을 나서며 인증샸 이런일 저런일.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