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363

박 배 호 가수 울산에서 행적.

본명 박종준 가수 울산 각 방송국에 본인 음악을 홍보하고자 하여 우리집에서 하룻밤 유하며 심리대밭 안내. 종준아 홧팅이다. 이번 울산 방문이 좋은 추억과 결실있길 바란다. 포즈 1 포즈 2 포즈 3 포즈 4 포즈 5 곧은 대나무 처럼 .... 세월가면 강물이 바다로 흐르듯 우리내 인생도 ... 태화강 전망대와 ... 평생에 대밭에서 처음 사진을 찍어 본다며 폼생 폼사로 ... 배우가 따로있나. 여기선 자네가 스타다. 너무 많은것을 생각지 말고 ... 비오는날 너에 음악을 와이프와 함께 감상하며 출근했다. 멋진음악 잘들었다.부디 지방 방송국이라도 자네음악이 잘 알려지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 안녕 !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메모 :

해병대236기 2010.05.21

[스크랩] 동기들을 보내고 현 집행부와 함께 식후 점검차 태화강 낙지볶음 에서.

회장님 이하 사무총장님 재무국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동기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사모님 그리고 제주도 문회장님 강영길님 그리고 동기들을 위하여 음악을 들려주신 예명 박배호님 저희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시간부터 불편한 몸으로 몸소 안내띠를 두루고 솔선수범을..

해병대236기 2010.05.20

해병은 살아있다.

삼산동 녹주침질방 해병 236기 그들만의 전국 행사가 울산에서. 삼산동 녹주 찜질방 1박2일 전세. 노병은 살아있다.조국이 나를 부르면 최전선에 서리다. 40년 세월속에 아직도 전우에로 뭉쳐 있는 동기들. 그옛날에는 한가닥씩 하던 개성강한 그들도 세월속에 순한 양이되여 경청하는 저 모습. 기 전달식. 전국 동기회 사무총장직을 마치며.동기들에 마음을담아 신임 회장으로 부터 감사페 전달. 3대회장 김진용. 4대회장 김영배. 전임 사무총장 방창순. 제무국장 김한욱. 역전에 용사들... 아직 마음은 이팔 청춘인듯... 초청 가수 박 배 호 님. 발바닥에 담난 싸모님들.았싸 가오리 ~~~ 울산 페밀리의 제롱잔치.... 어디서 본듯한 그얼굴 ? 스트립 걸이 아닌 즉석에서 부라자외 소품을 빌린 이름난 게이 ㅎㅎㅎ 배..

해병대236기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