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오륙도 낙시터에서

연당 2013. 9. 10. 22:02

오늘에 포토상을 이 부부에게

이제 더 갈곳이 없군요

손에 다을듯한 돌섬 밑물일때 섬이 5개가되고 썰물이면 6개만 보인다하여 오륙도~~~

낙시터의 사람들

위로 보이는것은 공포와 스릴을 느낄수있는 강화유리판

나도야 최곤기라

사진발 띵호왕 ㅎ

으메 기죽어 나보다 사진발 죽인다 ㅎ

대자연의 신비함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군요

나도야 잉꼬부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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