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해녀 막사뒤
해녀막사
맨발로 걸어야 제맛인 지압길
솔밭속의 쉼터 와 이정표
약수터에서
이정표
한인물 하시는군요
달콤한 휴식
폼생폼사
저~멀리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군요
수평선 저~너머가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