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훨씬 넘은 유서깊은 곳이다
새 단장을 하여 아름답고 깨끗하며 가족들과 하룻밤 유할수 있는곳
태양을 바라보며 한컷
보셔요 저~많은 신이내린 조각품들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어요
밑의 조각품을 잠깐 감상해 보셔요 무엇이든 느낌이 전해 올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행복한 하루 ~~~바닷 바람이 시샘을 하는듯~
연후라 해녀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한 겨울이지만 마치 봄인듯 따듯한 연휴
오늘도 발품의 댓가는 귀한것 또 내일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