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피로풀고

연당 2010. 2. 15. 19:57

 

 

 그래 이맛이야.

 

 

 

 

 

 대자연을 향하여 아직도 청춘이다 외쳣거늘 모든게 예전과는 사뭇 다르네요.

 

 

 

 

 

 날게가 있다면 한번쯤 날아보고 십다.

 

 

 

 기레 아우님이 최곤기라...

 

 

 

 

 

 

 

 

 

 

 

 

 

 

 

 

 

 

 

  하산길에 온천욕하고 인근에서 꿩탕으로 영양보충.

'동생들과 조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인년 육한년 입학식<가지산에서>  (0) 2010.02.15
동생들과 눈꽃구경  (0) 2010.02.15
쌀바위  (0) 2010.02.15
사대 집의 명절.  (0) 2010.02.14
경인년 명절  (0) 201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