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쌀바위에서 정상을향하여 출발준비.
마음마저 동심으로...
한껏 폼을잡는 셋째.
무슨 사연으로 제때 떨어지지않는 가랑입 누굴 기다릴까?
누가 뭐래도 최곤기라.화이팅 김여사님^^
지도 한폼...
오늘에 하이라이트 작품.
마음은 청춘인디 어느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