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부부
생크림을 덥어쓴듯 기분마저 정화된듯...
한겨울 멋진 풍경.
무게에 짓눌려 가지가 뿌러질듯...
휴대폰으로 작품을 만드는 김여사.
역시 산장의 막걸리와 오뎅은 최곤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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