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월27일.봄비가 시도때도없이 내린 조용한 아침에 전국에 계신 236기 동기님들을 위하여 ...
이곳에서 대밭에서 공생공존하는 나비의 비밀...
사람과 자전거의 불리 생태공원.
태화동에서 강 상류 삼호대숲 쪽으로.
대숲 개방행사때 기념식을 했던자리.
죽립욕장. 오전이라 인적이 없음.
양방향거리
곳곳의 쉼터
태화강과 대숲에서 공생공존하는 여러무리.
중간위치에 대단위 휴식 밴치가 노여있는곳.
건강에 좋다니 만이들 걸어보시길...
마침 황조롱이에 휴식을 한컷.
정부에서 공식으로 인정해준 자랑스런 인증서 인듯
지금도 시민들에 친수공간은 진행중...
아름다운 꽃길과 대숲 그리고 태화강.
까치부부의 휴식.
아름답고 쾌적한 화장실.
한시간 정도지나니 서서히 아침 산책 시민들의 기지게.
이런 휴식처도.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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