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전 임진외란시 일본인들의 축조물
찻길이 협소하여 다음에 보기로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진입 불가인듯
진하로 가다 셌째딸과 통화가 되여 삼동면 아귀찜 먹으러 왔다
몇번째 온곳이다
귀가시 입가심
차마실로
제법 잘 가꾸워 놓은 찻집이다
양쪽다 찻집
선 예약제 한방오리도 있다
보기드문 통나무가 한층더 어울리는 찻집이다
아이들을 위하여 냄비 팝빙수 10.000 원짜리
모녀에 여유
진이의 솜씨
오늘도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단다
400년전 임진외란시 일본인들의 축조물
찻길이 협소하여 다음에 보기로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진입 불가인듯
진하로 가다 셌째딸과 통화가 되여 삼동면 아귀찜 먹으러 왔다
몇번째 온곳이다
귀가시 입가심
차마실로
제법 잘 가꾸워 놓은 찻집이다
양쪽다 찻집
선 예약제 한방오리도 있다
보기드문 통나무가 한층더 어울리는 찻집이다
아이들을 위하여 냄비 팝빙수 10.000 원짜리
모녀에 여유
진이의 솜씨
오늘도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