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2층 상가건물 공사중
오전참을 준비한다
라면한번 원 없이 끓여본다
어렵지 않아요 바쁠때는 모든걸 한꺼번에 넣고 끌이면 되고요
추가로 대파 한웅큼과 고추라루를 한수픈 넣고 계란을 풀면 끝
참~암 쉽죠
신발 정리할 세가 없어요
라면 면 발이 시간을 다투거든요
맛있게 드시는것 보면 띵호왕이죠
오늘은 횡제한 날이죠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았거던요
한문은 모르지만 옆에 풀이를 하셨거던요
청해 추소식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보물 잘읽고 본 받으려 노력 하겠습니다
현제 대한민국에 생존 하시는 단 한분 장생포 고래배 선장이셨던 청해 추소식 선생님 이십니다
지금도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해설사로 근무 하고 계십니다
저하고는 소시쩍 사진 써클에서 함께 활동 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