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서생포 외성

연당 2018. 8. 20. 22:15

400년전 임진외란시 일본인들의 축조물 

찻길이 협소하여 다음에 보기로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진입 불가인듯

진하로 가다 셌째딸과 통화가 되여 삼동면 아귀찜 먹으러 왔다

몇번째 온곳이다

귀가시 입가심

차마실로

제법 잘 가꾸워 놓은 찻집이다

양쪽다 찻집

선 예약제 한방오리도 있다

보기드문 통나무가 한층더 어울리는 찻집이다

아이들을 위하여 냄비 팝빙수 10.000 원짜리

모녀에 여유

진이의 솜씨

오늘도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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