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한낮에 체조.

연당 2010. 7. 23. 22:54

 

 디스크 수술후 몸이 많이 불었다.어쩌면 뱃살을 줄일까...오후 4시 간단한 발품.

 역시 여름은 이맛이야.줄줄 흐르는 땀방울.

 폼생폼사.

 저만치 앞서가는 현대 서부점 고사장.

 외손녀가 애완용 토끼를 키워 달라며 같다나 칙넝쿨을 겉어왔는대 마침 놀러온 손녀들.

 언제봐도 앙증맞은 공주들.

 외 사누 이맛에 산다오....

 건강하게 커다오...

 조금씩 변해가는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