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제 구경을 가려고 오늘은 성남동에서 역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걸어서 가 봤다
중구의 상권을 살려보려고
많은 노력에 산물들
그 옛날 울산극장 뒷골목
중앙시장 입구
반대편 극장가 골목
오랫많에 태화루를 거닐어 봤다
아름다운 우리에 전통 태화루의 야경
대밭교 의 야경 1
야경 2
드디어 제29회 고복수 가요제 현장도착
너무늦게 도착하여 NO 8.9.10 번 출연자들만 볼수있었다
오늘에 대상 6번 참가자 상금 10.000.000원과 가수 인정서에 영광과 함께 앤콜송
왕눈이의 밤인사
오늘도 하루의 순간들이 아름답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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