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2020년1월12일 일요일 시산제
백운산 계곡에서
한해 회원님들에 무탈하시길 기원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찬조금 1.100.000)
작은 식구들이지만 강한모습
탑골샘 탐방
가랑입으로 길의 흔적이없음
야생화 표말
태화강 발원지를 찾아서
노익장 과시
탑골샘 인증샸
태화강 발원지 100리길이다
세월에 흔적을
숨길수 없는
울 회원님들
그래도 오늘이 가장 아름다울 때
보셔요 미남이죠
아직은 청춘
나 예쁘죠
그려 아직 한참인걸
나도야 쌍칼
익어 갈수록 농익은 미소
너희들은 내 나이 먹어봤냐
나도야 젊어봤다 아이가
그렇죠
형님 사랑에 하트를 날려라
그려 현제가 최고여
오늘도 숨을 몰아쉬며 힘든 걸음 내나이도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