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카페이밤

연당 2020. 6. 14. 20:53

그냥가면 섭섭치 유덕수 회장님의 하사품

고희를 훌쪅 넘기신 젊은신사

나도한번 가자

뷰가 아름다운 카페 이밤

나날이 번창하니 보기가 좋네요

실내는 자리가 없어

이렇게 야외에서

폼 한번 잡았죠

오랫만에 모이니 모두 한박웃음

사연다리 밑의 풍경

여름도 아닌데 벌써 아님 C19로 인하여 갈곳이 없으니 이렇게 강가로 나온듯

어서 물럿거라 C19 모두에 염원이니라

우리모두 힘넵시다.

'아름 청운 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화산 팔각정  (0) 2020.07.12
C19로 인하여 반년이란 세월을 혹독한 어려움속에 보넸다  (0) 2020.06.14
시산제  (0) 2020.01.12
송년회  (0) 2019.12.12
선암 호스공원  (0)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