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C19로 인하여 반년이란 세월을 혹독한 어려움속에 보넸다

연당 2020. 6. 14. 21:40

개인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이란 슬로건아레 우중 태화강변 을 걸어봤다

이렇게 무서운 세상을 상상도 못했는데 모처럼 강물에 보이는 누치와 베스 그리고 잉어가 보인다

실록의 계절답게 아름다운 자연속에 숨 한번 크게쉬자

보무도 당당히

이 시간만큼은 너와 내가 주인공이니라

비가오니 오히려 시원하여 걷기가 좋으네요

국민들에 실 생활은 활력을 일었지만

그럴수록 몸과 정신을 수양해 힘들 냅시다

아름다운 태화강변 베리끝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심호읍 한번 크게하고 소리질러

여러분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

힘든 삶이지만 걸을수있는 행복이 있잔아요요

모두 화이팅

안내판

여름에에피는 자귀나무 꽃

보무도 당당히히

젊음은 아름다운것 

둘래길 돌기를 마치고 5개월만의 만찬중 회장님 인사

빛깔 좋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많이들 드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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