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저수지 오토캠핑장
중앙고등학교 뒷편 첫입구
날씨가 곧 비올듯 하면서
시원하게 걷기좋은날
축복받은 날씨에 원더풀
오늘도 제롱잔치의 귀제
우리는 젊잔케 찍어주시요
나는야 더 젊잔코 우와하게
헤헤 우리는 마 아무따나 부탁혀유
C19때문에 반년 이상을 숨죽이고 살아 왔다
모처럼 개인출발에 모두 참석하려 했지만 각자 바쁜 관계로 일렬로 번호
태화저수지 오토캠핑장 의 아름다운 모습
세월을 낚는지 보기좋은 낚시꾼 부부
자 이제 시작헤 볼까나
이름모를 꽃 향기에 취하여
모두가 감탄하며 기분좋은출발
건너온 오토 캠핑장 풍경
관문 명물 소나무
누구든 고개를 숙여야 통행할수있다
나도야 고개 숙였다
입화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우정 혁신도시 아파트
왕 거미의 나와바리 (뒤에서 연속 거미줄울 뿜어네는군요)
평소때는 않을 자리가 없는데 오늘은 날씨와 19땜시 전세를 냈죠
명품 소나무가 탐난다며
나 여기있다
이정표
여기가 바로 왕대나무 군락지입니다
아름다운 치유의 숲
등산이라고 멀리 갈 필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