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삭막한 휴일 이곳에 주차를하고 역사기행을 한다
전전리 각석을 찾아서
비가 많이 오면 이곳도 물에 잠기는 곳이다
막내딸
와이프와 동생
국보제147호 천전리각석
풍화 작용으로 많이 회손되여 아쉽다
나도야 셀카
공룡발자국을 찾아서
저 넒은 바위에서 1억년전 초식동물인 공룔들에 삶의 터전이 였다는군요
보셔요 크고 웅장한 발자국
공용들이 지나간 선명한 발자취
밑어야 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도야 셀카
반구대를 찾아서
보이는곳이 큰비만 오면 강물이 되여 수장되는 곳입니다
암각화 박물관 보이는군요
안내표지판
앙증맞은 큰봄까치꽃
그 옛날 시인묵객들이찾아와 풍류를 즐겼다는 아름다운풍경
지금도 사시사철 관광객들에 사랑을 받는 이곳 반구대
지금도 창작 활동을 하는 유서깊은 곳이죠
집청전 안내판
대곡마을 이정표
암각화 가는길
이곳은 울산 시민들의 식수원으로 사연댐을 만들고 나서 암각화를 발견하게되여 몇십년이 지나도록 암각화 보호데책을 세우지 몾하고
장마철이면 일류에 문화유산이 물에 잠겼다 물이 빠지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는곳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레전에 찍어서 기록물로 보관한 사진입니다
지금은 망원경으로 봐도 몇 장면만 볼수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선사시대의 유물이 온전히 보전되여 후손들에게도 전해지길 간절히 기원해 봄니다
길가에 핀 현호색
천전리 각석을 뒤로하고
역사기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