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한 바퀴 돌고 오랫많에 태화강 전망대 회전식 카페로 GO
일요일 오후 남산을 2시간30분동안 구경했다
코로나 땜시 사회 분위기가 착 가라않았다
이럴 때일수록 긍정에 마인드
카페에서 강 하구쪽
잠시나마 차 한잔의 추억
상류쪽
회전식 카페에서 이곳을 건너왔다
방금전 차 한 잔하던 회전식 카페 친구에게 보낸다며
모퉁이를 돌아오니 석양의 노을이 또 다른 세상을 연출 하는군요
아름다운 태화강변
오늘도 추억의 노을이 내일의 희망을 알리듯
서산너머 지는해 이 어찌 아름다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