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는 2000년초에 입문하였다
울트라 랠리 진행중 업힐에서 끌바를 하고있는 나 뒤에 젊은친구도 끌바
이때는 삼화 MTB 에서 고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시절이다
2011년 9월25일 경상일보 사장님과
이날 완주증
내 기억에는 2009년 가을 울주군청에서 울산의 명산 영남알프스 7봉 첼린지를 주최 하기위하여 예산을 편성하여
울산의 대표신문 경상일보에 행사 전반을 일임 하였으나 네트워크가 발달하지 못한 시절이라
경상일보 송 0 0 께서 자문을 구하고 십다고 연락이 와서 모든 상황을 적극 협조 참여 하기로 약속하고
경상일보7층 사무실에서 본인이 생활 자전거 사장님과 실무진들을 초빙하여 함께 계획을 수립하기로 계약을 채결했다
사보도 생활자전거 담당자와 삼화 MTB 정호찬 실장과 정창석 사장님 그리고 회원님들에 협조하에 함께 찍어서
포스터로 활용 하였다
어느해인가 삼철리 자전거 배 무주 MTB 경기중
이때 아들도 참여 시켰다
숨이 턱밑에 까지 차서 말도 잘 못하겠는데 모 방송에서 인터뷰 를 요청하여 답 하는중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전혀 생각이 안남 ㅎ
한가롭게 중앙농협 MTB 회원들을 동반하여 (초보였음) 리더로서 한 역할을 하였죠
나도야 할만큼 했다 아이가 ㅋㅋ
완주후 초죽음 직전 에마와 함께
세월은 양보도 없이 인생 70 줄에 들어섰군요 앞으로 남은 인생도 멋지게 도전하며 근정적인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