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일상탈출

연당 2020. 3. 6. 18:47

방어진 명덕 저수지 트레킹

코로나19를 피해서

인적이 드문 명덕 저수지 트레킹

취수장

형제바위

이정표

길 안내

데크길을 걸어서

벌써 양지바른 곳에는진달래 꽃이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있다

해는 서산으로

길손들은 추억을 남기며

나도야 인증샸

세월앞에 장사없다

산수유 꽃도 한껏 뽑낸다

무법자 들

먼 훗날 이런 날리가 있었다며 전하리

정자에서 쉬었다 갈 까나

산은 작지만 주민들에 사랑을 받는 이정표

자매는 영원하리

막 피어오르는 나무가지의 위용

아름다운 길

세상은 무섭고 어렵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온다

원점회기

모든건 지나가리 모두 힘넵시다 ^^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MTB 추억  (0) 2020.03.10
내원사  (0) 2020.03.09
봄 소식  (0) 2020.03.01
이기자 코로나 19  (0) 2020.02.29
태화강국가정원  (0)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