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명덕 저수지 트레킹
코로나19를 피해서
인적이 드문 명덕 저수지 트레킹
취수장
형제바위
이정표
길 안내
데크길을 걸어서
벌써 양지바른 곳에는진달래 꽃이 아름답게 단장을 하고있다
해는 서산으로
길손들은 추억을 남기며
나도야 인증샸
세월앞에 장사없다
산수유 꽃도 한껏 뽑낸다
무법자 들
먼 훗날 이런 날리가 있었다며 전하리
정자에서 쉬었다 갈 까나
산은 작지만 주민들에 사랑을 받는 이정표
자매는 영원하리
막 피어오르는 나무가지의 위용
아름다운 길
세상은 무섭고 어렵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온다
원점회기
모든건 지나가리 모두 힘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