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거랑길 광대나물
궁거랑길 개 숫갓
궁거랑길 한련초 아무도 눈길주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봄을 알리는 앙증맞은 봄의 전령사들
때론 가까운 저수지를 찾아서 힐링도 하며 자연에 취해본다
범서읍 천상리 큰골 폭포 가는길
길손들에 작품들
조용한 자연속에 언제나 도도한 저수지 햇살의 그림자가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갈림길 이정표
문수산 산수유도 아름답게 지나가는 길손에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세상은 보는이의 생각에 따라 황홀함과 기쁨을 나누워준다
오늘도 행복 하였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