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밭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오전

벌써 이곳은 3번째 방문이다 오늘은 동생 부부 가이드로

편백나무가 아름다운길

다시와도 걷기 좋은 길

푸른 이끼에 나무들이 깊은 산중을 가리키는 듯 무척이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코스

입장료 표 내고 C 19로 인하여 마스크 확인 절차 손 소독은 필수

대한다원 안내도

미국 CNN 방송에도 소개되었다는군요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모습

호스의 여인

나도야 따라 하기

한 마리 이상한 야생동물인 듯

까꿍

칡넝쿨에 엉켜서 크던 나무를 옴겨심었다는군요

보셔요 기린인가요 ?

지금부터 보통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갑니다

장마철이고 월요일이라 사람들은 많지가 안았어요

모델이 따로 있나요 아니죠

녹차밭의 곡선과 뷰

녹색의 푸르름이 내 마음까지도 안정감을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