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아침산책
아직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기만 한 덩굴터널
정성 들여 가꾸워논 보람 있게 탐스럽게 잘 익어있다
옛날에는 살림도구였던 수세미 요즘은 관상 용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 방문이 많았음 한다
조형물?
백일홍과 빌딩 숲
자연스러운 이 풍경이 안정감이 드는군요
옛날 코스모스는 키도 크고 예뻤는데 요즘은 키도 작고 꽃잎도 많이 변한 것 갔군요
뭐니 뭐니 해도 가을에는 역시 은빛 갈대죠
오늘 하루도 이렇게 행복한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