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자랑
독립유공자 최준 선생 생가
최부자댁 안채 안채는 ㅁ 자형이다
대청마루에 창문과 앞에 있는 창틀은 걷어 올려서 노은 모습
여성들의 생활공간
장독대와 굴뚝
정랑 (화장실) 은 본채와 떨어져 있다
그 옛날 99체의 건물들이 있었다니 신기 방기 하다
돌담길 실랑 신부 인생 샷을 남기려 한다
이곳이 교촌 마을
월정교
남천 징검다리 가을 풍경
고독을 즐기며 걷는 동생
발랄한 포즈에 나 여기 있다
월정교와 남천 아직 단풍이 아쉬운 은행나무
오늘도 한컷 남겨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에 설화가 담긴 안내문
역사와 전통의 옛날식 우물
경주하면 떠오르는 왕릉과 소나무
내물 왕릉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모두가 마스크를 잘쓰면서 서로 배려와 양보 속에 가을 나들이를 하는 모습들
저 어 멀리 국보 제31호 첨성대가 보인다
옹기 굽는 가마터
일요일 점심은 막내딸 결혼식장에서 맛보기 뷔페를 먹고 오후에 동생 부부와 발품을 팔았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