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딩기요트

연당 2022. 6. 1. 22:58

예진이의 하루 진하에서

할아버지는 예진이가 이렇게 힘든 운동을 할 줄 몰랐다

스릴과 공포가 공존하는 바다에서 자연에 맞서는 용기가 대단하다

여기는 후포항인듯 5월 마지막 주 대회가 있다며 가족 모임에도 참석치 못했지

예진아 화이팅 

정말 좋은 인생 공부한다고 본다 

앞으로 오늘에 이 도전이 너에게 큰 도움아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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