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울산 방문을 하였다
11월 11일 행사를 마치고 둘째가 밤에 우리 집에 들러 차 한잔 마시고 둘째 집으로 갔다
이튿날 11월 12일 일요일 와이프는 친구들과 여행 중 나는 동기들과 방어진 선약이 있어
함께 참석하지 못하였고 여동생 부부와 둘째 그리고 막내 동생
창박에는 고래 박물관이 보이는군요
요즘 정말 귀한 고래고기 제대로 한상 받았군요
제매가 막내 처남 왔다고 힘 좀 썼군요
육회와 오베기 막찍기 그리고 부위별로 먹음직스럽군요
여동생이 경영하는 장생포 대풍 한식당 앞에서
그림자는 둘째이군요
방어진에서 울산과 대구에서 온 동기들과 헤어지고 막내에게 전화를 했더니
셋째와 커피 한잔하러 간다기에 그럼 너희들끼리 보고 잘 가라고
하며 이 몸은 집으로 왔다는 사실
지혜아빠 고마워요 막내처남 챙겨줘서 다음에 봅시다.
막내동생은 며칠 전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나에게 이 책자를 전해 주로 왔다
토론에 참석하셨던 碩學 분들
아우야 고맙다 천천히 한번 공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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